안녕하십니까?
참존화장품 영업팀 콜센터 담당자 조용운 과장입니다.
직원 교육 부족 및 관리 소홀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상담원 교육을 더욱 철저히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상담원들이 성심껏 고객을 대할 수 있도록 고객응대교육 및 상담원모니터링을 강화하겠으며, 해당 상담원에게 이번 일에 대한 경위서를 제출 받아 반성토록 조치하며, 개별응대교육을 추가로 실시하여, 향후 친절한 상담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화장품 용기는 담는 내용물보다 여유있게 제작되며, 내용물 충진후 실링을 통해 외부 공기와의 교류를 차단합니다. 내용물의 점도가 높은 크림류 등은 충진시 또는 유통과정의 흔들림 등으로 기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화장품의 효능,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또한, 내용물의 용량은 기계적으로 플러스 오차를 설정하여 충진하므로, 제조사를 신뢰하셔도 됩니다.
고객님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친절한 콜센터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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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에 참존에서 TM전화를 받았습니다.
참존 디에이지 7종세트 상품에 대한 안내였는데, 14일 오후에는 통화가 곤란해서 15일 오전에 제가 다시 전화를 해서 이벤트 상품을 구매했고 오늘(16일) 오전에 받았습니다.
상품이나 배송 모두 만족해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는데, 그 기분은 080-8383-000(참존)으로 전화한후 다시는 참존 콜센타에서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네요.
제가 받은 상품중에 참존 탑뉴스 아이크림(10g) 3개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크림을 자세히 보니 내용물에 구멍이 뽕뽕 있는게 있더군요.
상품에 이상이 있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궁금해서 TM전화가 왔던 참존콜센타로 전화했었습니다. 상담원분이 화장품 포장중에 공기가 들어간 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다른 상품은 안그러는데 왜 아이크림만 그러냐고 했더니 그냥 포장중 공기가 들어갔다고 또 말씀하시더군요.
알겠다고 끊었는데, 다른 상담원분은 다르게 말씀하시지 않을까.. 해서 다시 한번 전화했습니다. 같은 대답을 해서 또 알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회사 동료가 포장중에 공기가 들어갔다면 세균까지 들어간다는거 아니냐면서 본인이 알기에는 수분화장품이라서 그런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정말 그냥 또 전화를 했습니다. 세번째 전화를 하고서 참존은 전화를 여러번 하면 안된다는걸 세번째 하고서 알게됐습니다.
앞에 받았던 분중 1명인 "이지연(님)"께서 받으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까 전화받으신 분이네요.. 아까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고 다시 물었더니..
숫가락으로 화장품을 떠넣는게 아니고 기계작업이라고 하시더군요.. 어이가 없더군요.. 누가 화장품을 숫가락으로 떠 넣어서 만든다고 생각합니까? 그래서 이러쿵 저러쿵 또 얘길 했는데. 이번에는 한숨을 푹~ 쉬네요..
한숨을 쉬었냐고 하니까.. 저한테 한숨쉰게 아니라고 딱 잡아떼더군요.
그래서 팀장을 바꾸라고 했더니.. mutebutton도 누르지 않고.. "팀장님. 이 고객 사이코예요"라고 하더군요. mutebutton을 누른다는게 소리를 더 크게 했는데 상담 목소리보다 더 크게 들리더군요.
저도 상담원일을 해봤는데, 고객으로 상담원한테 반말해보기는 처음이였습니다.
제가 "야. 이지연 너 뭐라고 했어. 너 뮤트도 안누르고 말해" 라고 말한 후 너무 화가나서 손이 막 떨리더군요.
제가 뭐 제품이 형편없다면서 당장 바꿔달라며 민원을 넣은것도 아닌데, "사이코"라니..
만약에 "팀장님.. 아침부터 진상고객이예요. 전화 좀 받아주세요"라고 했다면 그냥 웃고 말았을거예요..
그리고 팀장을 바꾸는게 귀찮았다면 그냥 부재중라거나 회의중이라고 하면서 전화 주겠다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 다음에 박수정팀장님이랑 통화했는데, 그분은 죄송하다는 말씀만 계속 하셨습니다.
팀장님이 죄송할 건 없으니까 이지연상담원이 직접 한숨 쉰 이유와 사이코라고 한 거에 대해 해명 전화를 하라고 했더니, 이지연(님)께서 전화하셨더군요.
그런데 한숨은 본인이 아는게 거기까지여서 한숨을 쉰거고, 사이코라고 한거는 안들리게 했어야 하는데 실수라고 하더군요.
고객이 안들리게만 욕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계시더군요. 물론 안들렸다면 괜찮았겠지만..고객이 들어서 사과를 해야 한다면 그런 자세는 안되는 거 아닌가요? 이지연(님) 상담원의 기본자질도 없고, 그리고 그건 사과가 아니라 그냥 변명이였습니다.
이지연(님) 전화후 박수정팀장님이 또 전화하셔서 사과하시더군요. 이지연상담원께서 박수정팀장님의 반만큼이라도 마음을 담아 사과했다면 이런 글을 올리는 일도 없었을겁니다.
사과할때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 말을 하면 안되는건데, 드릴 말씀이 없네요."라고 하셨어야죠.. 안들리게 욕했어야 한다니..
저도 다른 회사에서 상담원으로 근무했었지만, 저와 어떤 상담을 하기도 전에 전화를 받자마자 "ㅆ"을 남발하는 고객도 많은데, 그런분들을 제외하고는 "미친"이라는 말은 안했습니다.
오늘 정말 참존 화장품에 실망했습니다.
참존에서는 참존의 좋은 상품만큼,,
상담하는 직원분들도 좋은 상담원으로 교육하고 만드셔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TM거부고객으로 등록해주세요. 그리고 참존의 책임있는 분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