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참존쇼핑몰을 이용해오던 고객으로서
굉장히 실망스러울뿐만 아니라 화가 납니다.
2009년 2월 18일 참존 보이안 아이크림 75,000\을 주문했습니다.
19일에 오전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제조일자가 2008/03/03으로 되어있더군요.
작년 똑같은 제품을 7월에 주문했을 때, 도착했던 제품 또한 2008/03/03이 제조일이었습니다.
제조일자가 1년이 지난 제품을 75,000\을 주고 구입하게 된 것은 ‘아니다’싶은 판단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게 됐습니다.
상담원이
02)3485-9442의 결재, 배송담당자와 연결하라고 말하였고
담당자 ‘이승재’씨와 통화를 하게됐습니다.
“제조일로부터 3년동안은 괜찮다”라고 하더군요.
제가 이 제품을 사게 된 이유는 기존 제품이 1년되었기 때문에
민감한 눈밑에 쓰이는 제품이기에 새로이 구매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화장품 제조시 통상 3년을 정상보관(냉암소 또는 15~18도 상온) 할 수 있도록
보존료를 첨가되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말 그대로 방부제인데 공기 접촉이 직접적으로 된 제품보다 변질이 느리게 한다는 것이지 변질되지 ‘않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가장 최근에 보이안 아이크림 생산한 일자가 2008년 3월이 마지막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구매자 입장에서 이러한 점을 알 수 있도록 고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피부가 민감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상품의 작은 변질 또한 고려합니다.)
그렇다면 플레지엄 아이크림 제품 80,000\은 가장 최근 생산일이 언제냐고
알아봐달라고
‘이승재’씨에게 문의하였고, 답은 2008/12월 제품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플레지엄 제품으로 맞교환하겠다고 하자 먼저 80,000\을 입금시키면
제품을 확인하고 5일 뒤에 75,000\을 다시 제 계좌로 입금하겠다고 하는데,
정말 황당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제가 카드로 구입한 것도 아니고 계좌이체한 것을 차액인 5,000\만 입금하고 제품을 맞교환하면 될 것을
80,000\부터 먼저 입금하라니요.
순 회사의 편리성만 고려한 부분이지 않습니까.
백화점에서는 점원이 직접상대하기 때문에 제가 말하는(차액만 지불하고 즉시 맞교환)상황이 가능하다고 말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반품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제조일이 1년이 지난 제품을 최근 생산한 타제품으로 더 비싼 값을 치루고 교환하겠다는데
5일간 75,000\을 입금을 기다리랍니다.
주문 후 배송 1일 걸렸습니다.
제가 다시 제품을 회사에 보내는 것도 1일이 걸릴텐데
5일간 그럼 저는 회사가 확인하는 기간동안 75,000\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고객입장에서 화가 나는 것은
사과 한마디 없이 끝끝내 자신이 옳다고만 이야기하던 담장자의 태도였습니다.
백화점이나 전문점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배송의 편리함 때문에
참존쇼핑몰을 이용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참존’이란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꾸준히
이용하는 한 고객으로서 이번 일은 매우 불쾌하였습니다.
구매 시 제품의 품질이 확인되지 않아 배송 받고 나서야 문제점을 발견하고 사후 해결에 나서는 것이 인터넷쇼핑몰의 특성이긴 하지만,
돈을 주고 구매하는 입장에서 AS나 피해보상이 극히 어려움을 이번 일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이제껏 믿고 써왔던 '참존'에 대해 너무나 실망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이용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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