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ID = sehrgut위의 주문번호, 즉 <디 에이지 레티놀 프로앰플 50ml x 2>에 관해서입니다.10일 배송 받아, 하나를 개봉하여 사용을 시도했고 하나는 개봉하지 않은 상태입니다.저의 질문은 둘 다 반송할 테니, 하나 값을 돌려받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반송을 원하는 이유는 아래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배송료는 참존 측에서 부담해도 좋고, 저에게 부담하라고 해도 응하겠습니다.특별 세일행사에서 123,220원어치를 샀으니, 그것으로 만족하고자 합니다. 반송을 원하는 이유는 사용하고자 해도 내용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어찌해서 내용물이 안 나오는지 설명해 보겠습니다. 용기의 부분 명칭을 몰라 설명이 좀 번거로우니 양해 바랍니다. 내용물을 빨아올리기 위해, 꼭대기에 달린 고무 부분을 눌렀다 놓았다를 반복했습니다.그리고나서 병 속에서 유리대롱을 빼내어 보니, 대롱에 내용물이 1/5 정도 올라와 있었습니다.그렇게 2번 사용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대롱이 내용물을 거의 빨아올리지 못 했습니다.여러 번 반복해서 시도하였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떤 때는 대롱을 뺄 때 "퍽" 하는 소리가 나고, 병 속에 공간이 뻥 뚤려 보이기도 했습니다.제 판단은 내용물이 너무 적게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아직 개봉하지 않은 제품을 개봉하지 않고 돌려보내려 합니다.사실 지금도 화가 나는데, 또 한번 화나게 되는 게 싫습니다.내용물이 적게 들었다는 말을 하기가 많이 망설여졌습니다.이전에 제가 <CICA TT SUN GEL>의 내용물이 너무 적게 들어 있다는 문의를 보냈다가그럴리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었지요. 내용물이 적게 들었다는 소비자의 클레임은 참존 측에서 볼 때 소비자가 일부 사용하고 거짓말을 한다고 족히 생각할 도 있는 성질의 사안이지요. 즉 소비자의 주장이 먹히지 않는 사안이란 걸 저도 이해합니다. 그래서 그때 저도 바꿔달라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알려드리는 차원에서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그때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50년 전 피보약국에서 기초화장품을 사서 쓰던 사람이고, 또 참존이 계속해서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제품을 제공하는 것에 고마워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이 기회에 제품 주입 시스템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달라는 말을 다시 하고 싶습니다.